[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24일까지 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1개 팀을 선발해 최대 1억2천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켜 민간 주도의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해결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예비)창업자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선발된 기업은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지원,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개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8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열린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상권을 형성하고 차별화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해밀동에 '해밀단길' 로컬브랜드 거리를 조성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