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2025년 첫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충주교육청을 비롯한 14개 지역사회 기관의 전문가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장애학생 현황 및 위기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특별 사안 발생 시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정훈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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