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온천축제 대비 하천 시설 정비 완료

물탕폭포·점핑분수 재가동…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2025.04.03 10:38:53

[충북일보] 충주시가 수안보온천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수안보 물탕폭포와 벽천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3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석문동천 점핑분수, 수중보 등도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노즐 청소와 시설 보수를 완료했다.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은 수안보의 온천수와 벚꽃, 인공폭포와 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수안보 물탕폭포와 벽천은 매시간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4월 1일~11월 말)한다.

석문동천 점핑분수와 수중보도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시원한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KTX 역 개통과 봄 여행 시즌이 맞물려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안보 인공폭포와 벽천 시설 점검 및 청소를 마친 만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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