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과 함께하는 핑퐁데이트'에 참여한 지역 동호인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탁구협회가 주관하고 제천시청 탁구단이 주최한 '제천시청과 함께하는 핑퐁데이트'가 지난 23일 제천탁구전용구장에서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로 지난 1월에도 많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다시 기획됐다.
이날 탁구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60여 명과 장애인 동호인도 함께 참가해 프로그램을 즐기며 따뜻하게 교감했다.
특히 제천시청 탁구단 선수들이 원포인트 레슨으로 동호인들이 배우고자 하는 기술을 친절하게 지도하고 실전 경기를 통해 배운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참가자들은 탁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
제천시청 탁구단 양희석 감독은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본 행사가 탁구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운동경기부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지역사회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시민들과의 교감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