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영장,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2025.03.24 17:00:11

충북지역 초등학생들이 충북학생수련원 학생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받고 있다.

ⓒ충북학생수련원
[충북일보] 충북학생수련원 학생수영장은 25일~11월 27일 도내 42개 초등학교 학생 1만3천876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실시한다.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물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존기능 △수상 활동 시 타인을 돕기 위한 구조기능 △수영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영기능 등을 중심으로 1일 4시간씩 2일간 총 8시간으로 편성됐다.

학생수영장은 도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하여 설립된 50m 8레인을 보유한 수영장으로 생존수영 이론·실기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강의실 등 관련 시설을 마련하고 시설 사용료는 면제를 해주는 등 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생존수영은 개인 스스로의 생존을 도와주고 응급상황 시 적절한 대응으로 타인의 생존에도 도움을 준다"며 "수상 위기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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