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리듬체조대회,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서 열려

행복청, 대회 유치… 최우수 5명에 청장상 수여

2025.03.24 14:24:30

김형렬 행복청장(왼쪽 네번째)이 전국리듬체조 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자에게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충북일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올해 세종에서 열렸다.

2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리듬체조 꿈나무 유망주 발굴·육성을 위한 전국 리듬체조대회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코오롱글로벌(코오롱스포렉스) 주관·주최, 행복청 후원으로 진행됐다.

국내 리듬체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 선수들의 기술완성도, 표현력, 창의성 등을 평가해 9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로 최우수선수 5명을 선정, 행복청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 수상자는 김설아(9세),김유하(10세), 장하윤(11세), 윤헤일리하은(12세), 손리나(13세) 등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이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에게 든든한 지원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지난 2023년부터 '국가대표 유소년 스포츠교실'을 운영해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는 5월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 리듬체조 종목의 시 대표로 출전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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