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박종원(사진) 37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4일 취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동행 교육으로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은 미래를 품는 교육,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 꿈꾸는 아이들을 교육지향점으로 충북교육의 선도적 역할로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학생 중심 교육,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서 간 협력, 소통,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잘하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하는 만큼 성장한다"며 "동료 간 믿어주고 아껴주고 인정하는 조직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교육장은 북이초(입학), 석교초(졸업), 대성중, 운호고,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충북대 교육대학원 및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교사(충북대사범대학부설고 외), 교감(청주중, 청주여중), 교장(증평여중·남성중·가덕초·중), 충북도교육청 장학사와 장학관(기획국장, 감사관) 등을 지내며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