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창신유치원이 4일 14회 입학식을 연 가운데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신입생 149명과 학부모, 교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신유치원
[충북일보] 청주 공립 단설 창신유치원이 신입생 149명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4회 입학식을 했다.
신입생들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교직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학부모를 비롯한 신입생 가족들은 '사랑 나무'에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었고 졸업생들은 후배들을 위한 입학 축하 영상을 통해 "유치원은 정말 재미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입학식 이후에 신입생과 학부모는 배정된 반을 둘러보며 담임교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홍경희 원장은 "올해도 봄처럼 활기찬 아이들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유아들이 창신유치원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한 명 한 명이 빛이 날 수 있도록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