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광록(사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열린 사단법인 한국기업법학회 총회에서 2025년도 수석부회장 및 2026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다.
한국기업법학회는 1989년 설립된 비영리학술단체다.
국내·외의 기업법제에 관한 조사·연구·출판·교육 등을 목적으로 국내 기업 관련 법, 제도, 정책·기업활동에 직접적인 발전을 선도해 가는 학회로 최근 상법 개정 관련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한 학술대회 및 연구 논문들을 발간하고 있다.
상법은 물론 자본시장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금융 법제와 자본시장에서의 소비자보호를 위한 법제 등 기업활동에 관한 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기업법학회 법인 회원이 대기업 특별회원 위주로 돼 있는 것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도 법인 일반회원으로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업법학회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국내 모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리나라 최고이자 유일한 학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