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임시휴업하는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내부 모습.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로컬 푸드직매장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임시휴업한다.
낡고 오래된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내부 시설 등을 재정비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이 직매장은 지난 2019년 개장했다. 현재 464명의 농가에서 530여 농축산물·가공식품을 이곳에 납품하고 있으며, 1만4천여 명의 소비자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 290억 원과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는 무려 6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개장 뒤 최대 실적이자 충북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10개 시·군, 46곳) 가운데 1위다.
황규철 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 회원들을 위해 내부공사를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매장 환경을 개선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옥천 / 김기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