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어상천초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마당극을 관람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교육청
[충북일보] 단양 어상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단양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30일 본교 체육관에서 '장애 이해 인형극 콩콩쥐 팥팥쥐'를 관람했다.
마당극 '콩콩쥐 팥팥쥐'는 사물놀이 등 전통 악기와 민요, 춤 등으로 구성됐고,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장애 이해 공연으로 진행됐다.
정경민 유아는 "노래와 춤이 신났다. 콩쥐팥쥐와 친구들이 춤을 춘 것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조인경 원장은 "장애 이해 마당극 공연 관람이 유아와 초등학생, 관내 병설유치원 유아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돼 기쁘다"며 "차이를 편견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름을 이해하며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