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 아기사랑어린이집이 2025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5천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산림복지 혜택을 늘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분야에 선정된 아기사랑어린이집은 편백, 소나무, 참나무 등 친환경 국산 목재를 활용해 천장, 벽면, 바닥 등 실내 환경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법인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전국에서 3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