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4분기 베스트 청렴 소방관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베스트 청렴 소방공무원은 매 분기마다 적극적인 소방행정 및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한 우수직원을 말한다. 베스트 청렴 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특별휴가를 부여받게 된다.
청렴 소방관에 선정된 안혁주(35) 소방사는 재난대응과 소속으로 2022년 4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현재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안혁주 소방사는 "소방관 모두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며"대표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