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13일 신규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윗쪽부터) 하늘소아청소년과의원, 세종조은내과의원, 위하는내과의원.
ⓒ반곡동
[충북일보] 세종시 반곡동 하늘소아청소년과의원과 세종조은내과의원, 위하는내과의원 등 3곳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반곡동 착한가게는 1호 소화어린이집을 비롯해 새나루마을12단지 관리사무소, 수루배숲어린이집, 파리바게뜨 세종반곡점, 반곡샘어린이집 등 모두 8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일정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신규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세종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