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마쓰구골프에서 'SF V 시리즈'의 반발력과 내구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SF V3'를 새롭게 출시한다.
SF V3 드라이버는 2.4㎜의 얇은 헤드 페이스 두께로 정밀 제작돼 반발력을 0.85%까지 끌어올렸다. DAT55G 이온 코팅 티타늄을 사용해 내구성을 같이 높힘으로써 비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힘을 가했을 때 늘어나는 고무의 탄성과 쉽게 가공할 수 있다는 플라스틱의 장점까지 모두 갖춘 엘라스토머 재질의 그립을 사용해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타구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3가지 각각 다른 색과 무게의 추를 통해 볼의 안정적이고 긴 비행 시간, 최적의 탄도와 스핀량에 가깝게 보정 가능하다고 한다.
A/S는 최대 2년, 샤프트 강도 교체는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마쓰구 골프는 해당 옵션을 선택하는 모든 골퍼들에게 '마쓰구골프에서 특별 제작한 고반발 골프공 12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F V3 드라이버는 마쓰구골프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본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쓰구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