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전화번호가 통합전산망 구축으로 270국으로 통합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19일,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라 그동안 부서별로 상이했던 219국, 648국, 229국, 241국등이 20일부터 270국으로 통합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표번호는 219-5000번에서 270-2000번으로, 팩스는 219-5019번에서 270-2099번으로 조정된다.
또 경영지원실(270-2010), 지역사업단(270-2110), 전략산업기획단(270-2210), 반도체센터(270-2450), 전자정보센터(270-2510), 전통의약센터(270-2870), 보건의료센터(270-2710), 임베디드센터(270-2610), 오창혁신클러스터(270-2310)등도 각각 조정된다.
/ 홍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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