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공원 환경정비 '엉망'

2009.02.01 19:13:44

내륙의 바다인 충주호를 유람선을 타고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충주호선착장으로 통하는 길목인 충주댐공원 주변에 대한 환경을 정비하면서 관계기관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충주 이미지를 먹칠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이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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