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통은 29일 전임 대표이사 퇴임식을 가졌다.
신임 대표이사는 이달중으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농협중앙회의 인사가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지난 1998년 8월 설립된 농협충북유통은 평등기업상(충북도), 자회사 경영평가 최고등급 획득, 베스트 서비스 21 자회사부문 1위, 유통개혁 대상, 청주시 환경대상등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 유통허브로 자리매김해와 통합에 대해 많은 도민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 홍순철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