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세종본부(세종시 어진동 산141)에 있는 테니스장(사진) 3개 면 가운데 2개면이 7월부터 주말에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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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LH세종본부는 "본부 사옥(세종시 어진동 산141)에 있는 테니스장을 7월부터 주말에는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3면 중 2면을 토·일요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계절에 따라 변경 가능) 사이 1인당 최장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선착순)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에 전화(044-860-7483)로 받는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