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등록을 하고 있다.
대회 10주년 기념 홀인원상으로 승용차가 경품으로 내걸렸다.
한 참가자가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도네이션 홀(파3)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참가자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그린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그린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벙커에서 볼을 쳐내고 있다.
강태억 충북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항섭 청주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현봉 대회추진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