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 시상식 스케치

대회 종료 후 의상을 갈아입은 참가자들이 만찬을 나누며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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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예쁜 옷을 차려 입고 하루 종일 도움을 준 충북 대표 미녀들. 사진 왼쪽부터 2012 미스 충북 미,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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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목소리와 무대매너로 관객을 사로 잡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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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성의로 모인 성금은 충북 광화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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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님의 열창에 사회를 맡은 용춘브라더스가 춤사위로 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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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젊은 경제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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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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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시상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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