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화온 ㈜J&B 교육컨설팅 대표
[충북일보] 증평군의 생활권사업 담당자 워크숍이 15~17일 경남 거제시 포브릿지 펜션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증평군 최창영 미래전략과장 인솔로 15명의 담당자들의 증평의 미래 먹거리 발굴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들은 거제시청 이형운 관광홍보과장으로부터 시정현황과 우수사례 등과 관련한 발표를 듣고, 통영케이블카와 요트산업 등 외도·해금강 관광산업 성공사례를 체험했다.
특히 ㈜J&B 교육컨설팅 소속 이동조 창의성 강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증평군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글·사진 / 장화온 ㈜J&B 교육컨설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