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월드컵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베스트 11 쇼핑전'을 한다.
이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텀블러, 방석, 두건 세트나 브라질 월드컵 공식마스코트 '풀레코' 쿠션 등을 준다.
국가대표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드림트리에 걸면 1건에 1천원씩 희망기금을 적립,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운동용품을 선물한다.
이 밖에 이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지름 3m에 달하는 크기로 전시해 응원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한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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