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백화점이 월드컵 시즌을 맞아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대한민국 파이팅'행사를 한다.
이 기간 프로스펙스, 웨스트우드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포츠양말을 받을 수 있고 콜핑과 몽벨은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등산용 손수건을 준다.
막스까르띠지오, 조순희는 70~80%할인 행사를 해 슬랙스는 2만원부터, 원피스는 7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무크, 뚜띠 등 숙녀화 브랜드는 여름샌들 9만9천원 균일가 행사를 한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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