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에서 7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중식으로 전 직원에게 삼계탕을 급식한 가운데 이춘성청장(왼쪽)과 김기용차장이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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