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3.08.19 18:12:33

19일자 2면 '돈이 뭐길래…등돌린 이웃사촌' 제하의 기사 중 "청주시가 광역소각장 인근 휴암동 주민들에게 80억원에 육박하는 돈을 지원했다"는 내용을 "청주시가 129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로 바로잡습니다.

또 2007~2008년 광역소각장 유치마을발전기금 '5억4천300여만원'이 지원됐다는 내용을 '54억3천여만원'을 지원했다고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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