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 화보

2013.04.28 16:03:46

출발을 알리는 총성과 함께 1만3천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선을 넘어 뛰고 있다.

커플로 옷을 맞춘 부부 마라토너가 눈길을 끌었다.

응원을 나온 주민들이 반기문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반기고 있다.

마라토너들이 음성군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물을 마시고 있다.

마라토너들이 열심히 줄지어 결승전을 향해 달리고 있다.

손호석(53 서울) 참가자가 2시간 43분 31초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풀코스에서 1등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필용 군수가 한국유니세프 이강호 사무국장에게 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아들과 함께 미니코스를 완주한 아버지가 결승점 통과하고 있다.

여자풀코스 단체사진 왼쪽네번째부터 조춘자(2위), 이필용 군수, 김정옥(1위), 박천순(3위)

남자풀코스 입상자 단체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하대진(2위), 이필용 군수, 손호석(1위), 이순관(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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