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신용등급 AA+

2007.11.20 00:00:01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종운)는 제천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용지보상 채권 발행에 대비한 신용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평가를 맡은 한국기업평가(주), 한국신용정보(주) 등 2개 신용평가사는 충북개발공사가 도가 100%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 행자부 및 도 감독 수준이 높고, 공공성 및 사업안정성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 최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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