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떡국으로 한국의 정 느껴요"

2011.10.17 14:33:19

청원군과 청원문화원이 지난달 30~9까지 열린 '2011 청원생명축제'에서 '월드페스티벌'행사에 참가한 결혼이민자인 캄보디아 출신 사라비솔리테이트(가덕면), 맹미네아(문의면) 씨의 친정 부모을 17일 청원군청으로 초청해 전통음식인 떡국을 대접해 훈훈한 인심과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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