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진 애플 최고경영자 (CEO) 스티브 잡스(55)의 정면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21일 잡스가 지난 8일 부인과 함께 스탠퍼드 암센터를 찾았을 때 모습을 프리랜서 사진작가 닉 스턴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국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잡스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6주 시한부설’을 제기한 바 있다. 잡스는 지난 1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했지만 정면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사제공: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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