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 엉덩이노출 봅슬레이선수 '민망'

2010.01.19 20:35:26

세계 봅슬레이 대회에 출전한 한 선수가 출발 준비 동작 중 카메라 앞에서 유니폼의 엉덩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인기동영상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위스 그라우뷘덴주 장크트모리츠에서 열린 봅슬레이월드컵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대회에 출전한 영국인 2인조 팀 중 니콜라 미니치엘로의 엉덩이 유니폼이 터지는 적나라한 모습을 바로 앞에서 담고 있다.

해외 누리꾼들은 ‘멋진 엉덩이’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노컷뉴스(http://www.cbs.co.kr/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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