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아들 찾아 준 학생들 고맙습니다"

어머니가 훈훈한 사연 교육청 누리집에 직접 올려
최교진 교육감, 두루초 박지율, 신수오 학생에 선행 표창장

2024.07.10 1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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