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갑질 감사' 논란

"인격적인 모욕감 느꼈다" 청주시 직원들'부글부글'
업무숙지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감사는 어불성설
갑질신고센터 운영하는 부서가 오히려 갑질이라니
도, "재발방지 위해 직원 교육시킬 것…죄송한 마음"

2024.05.16 18:04:2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