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회의원 당선인 존재감 키워라"

충북 슬로건 '중심(中心)에 서다' 실현해 주길
도내 당선인 8명 중 4명이 초선, 기대감 증폭
이광희·송재봉 등 충북소외론 말소시켜주길…
박덕흠·이종배 등 다선 의원의 어깨도 무거워

2024.04.21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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