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지난해 무심천서 구조된 아기 수달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지난해 8월 무심천 다리 밑에서 시민 신고로 구조
충북야생동물센터로 옮겨져 지속적 관리받으며 자라
지난 18일 미원면 한 하천에 방사
다시 구조될 상황 대비해 마이크로칩 삽입

2023.05.29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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