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조이는 김영환 충북지사… "감시 제도부터 손봐야"

충북 예산 바로쓰기 감시단, 주민참여위원회 그대로 임명
공무원 근무태도 불량 등…"이게 예산낭비 사례?"
예산낭비 신고건수 해마다 줄어 올해는 5건 불과
충북도 불필요 예산 다이어트 '나침반' 역할 없어

2022.07.28 2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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