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겪던 모자가정에 '희망의 불씨'

"세상에 없던 아기의 손을 잡았습니다"
청주 성안동행정복지센터 이아름 주무관
출생신고 못한 모자가정 도운 모범사례 발표
최근 본보 동행취재서 응급상황 홀몸노인 구하기도

2021.08.02 2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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