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울리는 '불법 주식리딩방'… 금융당국 엄정 대응

한국소비자원, 2월 유사투자자문·주식 관련 상담 급증
유튜브·SNS·오픈 채팅방 이용한 '주식리딩방' 성행
1대1 상담, 수익률·종목 적중률 허위·과장광고 등 위법행위
금융당국, '민생금융범죄 집중대응기간' 운영…6월 말까지

2021.03.28 18:22:44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