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월악산·소백산 내 불법행위 몸살

김성원 "전국 국립공원 연 평균 2천200여건 발생"
비법정탐방로 출입, 취사, 무단주차, 음주행위 등

2020.09.27 15:48:1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