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22번째 부동산정책 '충북 -12.84%'

전국 매매·전세가 '풍선·빨대효과'로 양극화
김희국 "수도권과 비수도권 차별적 정책 필요"

2020.06.22 17:30:0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