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권 대중교통망 지각변동-③전문가 의견

"신교통수단, 기존 교통체계와 상생방안 필요"
기본요건은 '정시성·신속성·편리성'
준공영제 시행 앞서 시스템 보완해야

2020.06.04 18:14:5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