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찾은 관광객 늘었지만 쏠림현상은 여전

지난해 충북 관광객 전년보다 25%(638만 명) 늘어
제천 98.9% 급증…보은·진천·괴산·영동은 감소
북부권 편중 심화…"균형적인 관광기반 조성 필요"

2020.01.27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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