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속에 빛난 '경찰관의 헌신'

흥덕서 복대지구대 이종현 순경
야간 근무 마친 뒤 화재 현장 목격
불 난 13층서 또다른 집 가족 구해

2019.10.10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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