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선열들의 숨소리를 듣는다-⑤괴산 홍범식 고택

2대째 이어온 굳건한 항일정신
벽초 홍명희 선생 출생지
부친 유언 따라 독립운동 주도
사랑채서 3·19만세운동 모색

2019.03.28 17:38:2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