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주가조작' 허탈한 종말… 고향 투자자들 '분노'

청주 출신 오덕균 전 대표 유죄 확정
동문 등 지역서 100억 대 투자 소문
1만8천500원서 300원대로 정리매매

2017.06.11 2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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