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본궤도… 갈 길 먼 오송전시관

갈등 겪던 충북도-청주시 건립 추진 합의
5월 대선 앞두고 여야 후보들 '발전전략' 제시
아직은 역세권 개발 등 주민 이해관계 첨예
가동률도 30% 우려… 내실있는 방안 절실

2017.03.26 20:45:1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