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장 5차 공판, 10일에서 17일로 연기

1심 선고 길어질 듯...검찰 구형 예정
"검찰수사 신뢰할 수 없다" 변호인 주장 이후 연기된 것이어서 관심

2016.10.03 18:28:1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