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4부터 8대 0까지…충북 판세 '5개 시나리오' 압축

여야 중앙당 자체 분석 및 '블랙아웃' 전 여론조사 종합
지지층 결집·부동층 흡수…'초접전 청주권 3곳' 결과 주목

2016.04.11 20:26:5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