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면했지만…무상급식 여전히 '험로'

각계 "단체장 결단으로 종지부 …앞으로 더 중요"
논란 재발 방지책 급선무 …도의회, 특위 구성 검토
시민단체 " 법·원칙 근거에 기준 ·로드맵 정립해야"

2016.02.03 19:10:4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