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토' 중부고속도로 놓고 엇갈린 평가

국토부, 제2경부 건설 계획 발표…중부 확장 병행
이시종 지사 "추진 가능하게 됐다" 긍정적 평가
새누리당 충북도당 "언젠가 추진될 사업, 포장 말라"
권태호 변호사 "세종시 빨대현상 대책 세워라"

2015.11.19 15:20:0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